Saturday, April 18, 2020

실전 fx챠트1-즉흥적으로 포지션 잡지마라~


가장 최근 2020년 4월 중순챠트를 활용해서 제가 챠트를 읽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이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포지션을 잡는 경우에는 30분과 1시간 3시간봉을 비교해서 목표값을 찾습니다.
위에 30분봉의 경우는 제가 노란화살표지점을 금요일 뉴욕장을 목표로 목요일에  SELL포지션 지점으로 생각해서 미리 설정 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2핍 정도의 겝으로 SELL포지션이 잡히지 못했습니다.
다음주를 생각해서 다시 목표지점을 연장해 놓았습니다.

목표지점을 잡을때 3시간봉을 활용해서 SELL과 BUY 포인트를 잡습니다.
기존에 챠트 분석때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을 대부분 알고 계실 겁니다.
1번의 경우 모든 기존의 지지선을 뚫고 미국달라가 계속해서 올라서 고봉이 된 상태입니다.2번도 계속해서 강한 오른 추세를 보여줍니다.
주식챠트와 마찬가지로 가파르게 오른 일명 쌍봉우리 추세 뒤에 3번과 같은 하락세를 보입니다. 주식챠트와 다른점은 FX챠트에서는 더많은 폭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변동 폭이 정해진것도 아니고요 보통 하루에 100핍 내외에서 많게는 3-4백핍이 움직 입니다.

제가 목표로 했던 6에서 SELL포지션이 체결 되지 못했지만 이런식으로 계획적으로 SELL과 BUY의 목표지점을 잡아서 포지션을 잡아야 합니다. 즉흥적으로 추세 움직임에 따라서 오르고 있으니 BUY하거나 내리고 있으니 SELL포지션을 잡거나 혹은 많이 올랐으니 내리겠지 싶어 SELL을 즉흥적으로 잡고 버티면서 큰손해를 입고 손절하는 경우가 대부분 투자 형태 입니다.

1시간 봉챠트로 금요일 상황을 다시한번 체크 한겁니다. 물론 적극적인 트레이딩을 하려면  느낌표가 된 부분에서 BUY와 SELL을 각각 해야 할겁니다. 그럼 지지선과 저항선을 어떻게 분별해 내는가는 3시간 챠트봉을 이용해서 지지와 저항 포인트를 먼저 분석해 냅니다.
일반적인 챠트 읽기처럼 미리 포인트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 무너지면 그다음 지지와 저항 지점으로 이동해서 분석 합니다.
첫번째 느낌표에서 과연 오르는지 내리는지 판단은 어느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다만 변화하는 지점에서 BUY와 SELL의 포지션을 잡아서 추세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손절해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느낌표에서 4월초에 잡았던 BUY포지션 일부를 백핍정도 상승할때 손절 했습니다.
물론 그뒤에 백핍이상이 더올라서 그냥 놔두었으면 이익을 볼수 있는 상황 이었지만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백핍정도 상승할때 손절 한겁니다.
두번째 느낌표에서 하락추세를 감지하고 마크된 지점에서 전날에 미리 SELL을 정해서 뉴욕장에서 시도 했지만 아깝게도 2핍 차이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적극적인 트레이딩에서는 챠트를 따라가면 포지션을 잡겠지만 저는 목표치에서 어긋나면 그냥 놔둡니다. 그게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이고 이러한 원칙이 철저할수록 적게 벌더라도 장기적인 꾸준한 수익이 가능해지고 손해도 덜나게 됩니다. 챠트를 따라 가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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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는 답을 안할 예정이고 단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어떠한 투자문의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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