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5, 2020

fx외환거래 실전챠트 저항과 지지 활용-저항 지지 평행선으로 체크~


3시간봉 챠트를 활용한 저항과 지지선을 간략하게 그려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주식매매는 사선으로 저항과 지지를 표시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알기쉽게 평행선을 이용한 저항과 지지선을 활용 합니다.
미국달라와 캐나다달라의 변화 추이 입니다. 위그래프를 선택한것은 최신것이기도 하고 최근 급격히 변화하는 미국달라의 움직임을 피부로 느끼기 쉽게 3시간봉을 선택하였고 저와 같이 1-2주간의 중기 포지션을 선호 하는 사람들에게 더알기 쉽게 느껴질 겁니다.
우선 1번의 급격한 상승은 일년에 1-2번 정도 오는 급격한 변화 입니다. 쌍봉형태로 혹은 M자형의 급격한 상승패턴은 매우 드물지만 큰사건이나 충격적인 사회적인 변동이 있을때 나타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위 챠트를 활용해서 보여주기로 결정 했습니다.
하루에 천핍이 움직이는 급격한 시장변동은 일년에 한두번 올까말까 할정도의 변화라는점 알아두시고요.  1번에서 노랑 저항선을 뚫고 쌍봉 형태로 나왔지만 보통 며칠 이내에 정상적인 챠트로 돌아오지만 상황이 심각할수록 변동폭이 심해집니다.
2번에서 어느정도의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왔지만 언제든 1번과 같은 상황이 재연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외환거래에서 손실을 미리 추정해서 잡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됩니다.
저도 손절을 어렵게 하는 사람이라서 1번 상황에서 많은 손실을 봤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몰빵투자를 안하므로 일년에 1-2번 있는 손실보는 날로 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한테는 반드시 손절을 정하고 하라고 하면서 왜 당신은 안하냐고 하면 그게 자만과 오랜경험이라는 오만에서 나오는 만용이라고 말합니다.
3번에서 저번 금요일 장끝날때 조정해 놓은 SELL포지션 입니다.
주의해서 보실것은 포지션 잡는 위치는 노랑저항선 바로 아래 입니다. 이유는 대부분 아시겠지만 노랑 저항선을 뚫으면 어느정도 선에서 손절해야되는 시점 입니다. 노랑 저항선 근처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최대한 저항선에 근접해서 포지션을 잡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적은 이익을 위한다면 노랑저항선에서 훨씬 못미쳐서 SELL포지션을 잡을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때 주의 할점이 손실핍을 늘려놔야 한다는 점입니다. 계속해서 상승세가 저항지점까지 갈수 있으므로 넉넉한 손실핍을 정해놓지 않으면 손절을 먼저 당하고 추후에 하락하게 됩니다. 그레서 이런 경험을 여러번 하면 아예 손실핍을 정하지 않고 하게 됩니다. 물론ㅁ 정상적인 마켓에서는 효율적 일수 있지만 간혹 찾아오는 급격한 변화에는 대책없이 큰피해를 당합니다.

위 그래프에서 표시한 부분을 잘보시면 빨강선이 지지선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항이든 지지이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챠트가 마치 망설이듯이 잘안오르거나 잘안내려가는 지점 입니다. 단순히 고점과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정확히는 상승과 하락이 멈칫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십시요.  보통 이런 지점을 보면 숫자하고도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국달라와 캐나다달라의경우 최근에 1.4 지점이 저항과 지지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상징적으로 1.3대와 1.4대의 심리적인 저항과 지지 입니다.
저는 평행선을 이용한 저항과 지지 지점을 잡아서 보통 1~2주 단위로 평행선을 이용한 지지와 저항포인트를 잡고 미리 포지션값을 설정 합니다.
특이한점은 위그래프에서 BUY포인트를 저항과 지지를 훨씬 넘어선 포인트에서 잡았습니다.
그이유는 다음장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또한 얼마만큼의 이익핍을 정하는지도 저의 경우를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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